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드코어 테크노 (문단 편집) ==== 프리폼 하드코어 (Freeform Hardcore)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RpzMhAFjoQM|Kevin Energy & S3RL - My Transition (Haze Remix)]]''' '''[[https://www.youtube.com/watch?v=3cZ76vvq4nE|Technikal - Technikal Support (Nomad Remix)]]''' '''[[https://youtu.be/O07SX0BliAQ|NightHawk22 - Isolation]]''' 해피 하드코어를 기점으로 좀 더 [[트랜스(음악)|트랜스]]의 전개 방식에 융화된 스타일의 곡들을 총칭하는 장르. [[트랜스코어]]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는데, 이 명칭은 2010년대이후로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일렉트로니 코어를 트랜스코어로 칭하기도 해서 프리폼 하드코어로 부르는 게 더 확실하다. 최소 175~180대 이상의 BPM과 TB-303의 애시드 사운드와 날카로운 트랜스 게이트 사운드들, 그리고 기존의 해피 하드코어보다 다소 어둡거나 에픽한 느낌의 코드 진행이 특징. 트랜스의 브레이크다운-업리프팅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초기의 애시드 트랜스, 혹은 풀온 계통의 싸이 트랜스나 후기의 하드 에너지를 빠르게 한 것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 준다. Kevin Energy가 설립한 레이블, Nu Energy가 이 장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최근엔 경영 악화로 Watchtower HQ나 FINRG, 그리고 Stamina Records와 같은 레이블들이 보다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0년대에 들어선 다시 해피 하드코어의 발랄한 분위기와의 접점을 보유한 곡들도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 추세. 일본 등지에서 재발굴된 새로운 유형의 트랜스코어(Trancecore) 악곡들은 이러한 프리폼 무브먼트들 가운데에서도 트랜스의 구조와 멜로디를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장르로, 하드코어 테크노 특유의 속도감과 질주감을 중시하면서도 [[트랜스(음악)|트랜스]]의 에픽(Epic)한 분위기가 깔려있는 멜로디를 사용하는 장르이다. 이들은 리듬게임 쪽에서 제법 수요가 있는 편. [* 특히 [[비마니 시리즈]]에서 [[L.E.D.]]가 풀 온 계통 트랜스의 느낌을 모티브로 한 트랜스코어 곡들을 공급하고 있다. [[DJ YOSHITAKA]]도 L.E.D.와는 다르게 에픽한 느낌의 이쪽 곡을 쓰는 편. 본인은 [[르네상스 하드코어|하드 르네상스]]라는 장르로 표기하고 있다. [[Geometry Dash]]에서도 [[LIMBO(Geometry Dash)|LIMBO]]가 등장했는데 이쪽은 아예 트랜스코어 특유의 에픽한 분위기가 그대로 디자인과 게임플레이에 반영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